자유게시판
newest comments 보면 이상한 영문이 좌르륵 뜹니다.
뭔가해서 들어가 보면 우리 14기방에 댓글로 이상한 암호가 가득 나와요.
근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제가 발견한 것만도 세번째입니다.
총동창회 홈피를 관리하시는 정보부에서도 알고 계시겠지요?
14기 게시판으로 통하지만 않아도 ' 알아서 하겠지 ' 뒤로 물러나 있겠지만요.
총동창회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책임자님(요즘은 누군지도 잘 모릅니다)!
경위, 해결 부탁드립니다.
정보부에 애시당초부터 아무리 이런저런 읍소를 해도 해결해 주질 않아요. 이젠 기운이 진해졌습니다. 회장님 역시...
홈피에 문제가 여럿 돌출되었는데 해결안하고 시간만 보내는군요.
그런들, 동문 간의 우애가 깨지는 것도 아니고.... 화급하지 않은 듯.
찬정아, 안녕..
이렇게 알려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겠다..
지난 8월부터 그런 이상한 영어 댓글이 달려서 허겁지겁 지우는 것이 네번째...
회원이 아니면 댓글 다는 것이 안 되도록 하는 게 좋겠는데...
정보부 쪽에서 해결해 주시면 좋겠어요...
선배님들도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지요?
유경아, 현숙아 !
내 PC 의 문제인가 여기던 중에 카톡을 보고 홈페이지 자체의 문제라는 걸 알았어.
우리 홈페이지 책임자는 동문이 문제를 제기해도 이런 반구 설명이 없어요.
" 이래 저래 해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러 저러한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문제 해결하는 데에 비용은 얼마가 들었고, 문제가 되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다. "
아니면 " 홈페이지 운용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니 양해바랍니다 " 라든지
그게 뭐가 어려워서 꿀 먹은 벙어리처럼 뚱~ 하고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계속 반복되고 있고요.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책임감있게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번 감지가 되었으니 이젠
해결이 될 것 입니다.
보안문제도 신경을 쓰고,
동문들이 편하게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한 선배님도 잠못이루고 계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어젯밤에 이 글을 접하고 사태가 심각함을 알고
아침 일찍 임원 카톡방에 14기 박찬정님의 글을 그대로올렸고
업체에 연락하여 14기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보부에서 오후6시경에 해결된 건을 올려주기로 했었는데
더 중요하고 바쁜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무국 간사의 입장에서보다 총동 홈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회장님을 잘 보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공짜로 관리를 맡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관리자는 놓칠 수 있다해도
어떻게 전문 관리 업체가 있는데
한달이 넘어가도록 이상황을 캣취하질 못했는지요.
그 보안업체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대로 구렁이 담넘어가 듯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 담당자의 관리소홀도 있겠지만
2만여 동문들이 지켜보고 밖에서도 인일홈피를 얼마나 많이들 보는데
여자들이 그저 살아가는 얘기들을 올리니깐 별것 아닌걸로 생각하시나 본데요.
이홈피를 들여다 봐야 밥먹고 사는것이 아니니
그냥 어물쩍 넘어 갈수도 있지만 이곳도 규칙이 지켜져야 하는
작은 사회이므로 관리업체의 이번 건의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할것 입니다.
나두 그런지 꽤 됐어요.
지금 현재상태가 이렇습니다.
내컴에 이상이 있는줄 알고 사위 쉬는 날만 기다렸었죠,
나만 그런건가요?
[09-15] 제가 배추 백포기를 심었다니까 모두들 기함을 하시는데 우리... -14.박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