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저는 남편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 딸아이 짐에서 여름을 보내고 왔습니다. 뉴욕 맨해튼과 캐나다 동북부를 여행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미국 가기 전 채식 위주로 식단을 꾸며 왔던 나에게 강화 별장 뜰에서 기른 각종 야채를 듬뿍 보내준 여사모 박춘순 회장의 고마운 우정에 감사드립니다.
          발칸반도로 여행이 결정되었네요. 같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모두 건강하게 즐겁고 멋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뉴저지 Edge Water에서 허드슨강을 끼고 바라본 맨해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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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해튼 Central Pa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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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턴대학 호수가에서 남편과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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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육군사관학교(West Point) 교육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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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수도 오타와 총독 관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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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프랑스 령 퀘벡 구시가지 쇼핑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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