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겸 뒤풀이로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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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경수가 사는 동네 글랜데일의 아메리카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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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Cheesecake Factory에서

1시간 반을 기다리는 동안

만만치 않은 수다는

단연 손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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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영희 선배님과 연재가 안보여요.

한국서 방금 온 정숙이는 반 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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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을 들고도 멋진 건배를!!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이런 멋진 자리를 마련해 준 춘자 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식으로 오리지널 치즈 케잌에 커피까지....

언제나 푸짐한 대접에

약간 탈이 난 춘자씨는 먹지도 못하고

오직 스프라잇만 두 잔 마시고도 즐거워하고


우리 모두에게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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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선배님의 대학동창이자 절친.

김애옥 선배님과  산행회원이시라, 애옥 선배님과도 오랜 시간 친하셨다고 합니다

부군은 제고 출신.

인천과 인연이 깊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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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나고

한국에서 오신 3기 김정숙선배님께서

즉석에서, 미주 동창회 후원금을 내시는데

우리도 좋은데, 회장님이 특히 좋아하시는군요!

웃음 가득 행복한 얼굴이 보기에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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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케-크시코스의 우편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