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선배님을 잘  알아 뵙지를 못한

부족한

후배였습니다


그린 사랑

정 외숙 회장님 과 이춘희  회장님

그날의

행복은

선배님들의

애교심과

후배 사랑의  결정체 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일을 위해

동문을 위해

앞으로도

격려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