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이춘희 선배님을 잘 알아 뵙지를 못한
부족한
후배였습니다
그린 사랑
정 외숙 회장님 과 이춘희 회장님
그날의
행복은
선배님들의
애교심과
후배 사랑의 결정체 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일을 위해
동문을 위해
앞으로도
격려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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