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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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가
밴드나 카톡 등으로 일부 소통을 대신하면서 점점 관심이 덜해지는듯 합니다.
예전처럼 우리 홈피가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도록 홈피이용 시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고자
의견수렴을 하고자 합니다.
- 홈피를 사랑하고 관심있는 동문들의 의견을 5월 20일 까지 모아서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내 용)
- 홈피 이용시 불편한 점
- 홈피 이용중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
- 기타 안건
작은것이라도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개선된 내용으로 홈피 재정비는 물론 많은 동문들이 편히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앱 설치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리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각 기별 대표분들 께서는 동문들의 의견을 5월 20일 까지 모아서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기별 대표 아니면 이곳에 불편한 사항을 달수 없나요?
아시는대로 보면,
홈피엔 평소때 들어오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스맛폰이 대중화 되면서 홈피는 더욱 소통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기별 대표도 홈피에 안들어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고로 그분들은 자세히 아실수가 없지요.
기별 대표들이 홈피에 안들어오는데 뭘 알아서
느이들이 수렴해서 올려라 하는건 구세대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인일동문 누구든지 평소때 느꼈던 점을 이곳에 의견을 올릴 수 있도록 문이 열려야 합니다.
얼마전까진 이방이 시끌벅적 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의견들을 표출하고
수정하며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그러나~
지금의 이곳은 철 지난 장마당 같습니다.
정보부에서도 총동에서도 작은 책임은 있지요.
5기의 총무가 지난 행사에서 몇명 참가한다고 하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글을 유심히 봤습니다.
우리 총무도 홈피에 안들어 오다가 어렵게 어렵게
자게판에 올린것입니다.
근데.
아무도 대꾸가 없었습니다.
임원진에서도.
총동에서도,
정보부에서도,
이런데 누가 글을 올리겠습니까?
기별 대표 운운할것이 아니라
정보부의 좀더 발빠른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비오는 아침입니다.
모처럼 중요 안건이 눈에 뜨여 들여다 보았습니다.
시대가 흐르니 나타난 현상이고 꼭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 홈피를 만든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어진 홈페이지는 아직도 인터넷에 널려 있습니다.
위에 두분 대 선배님이 적절한 의견을 내시니 이 참에 저도 한마디 거들어 보겠습니다.
많은 시간 홈피를 자주 사용하고 드나드는 두분 선배님의 글을 귀담아 들으셨으면 합니다.
이 곳을 자주 애용하는 분들의 의견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들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자주 드나들지 않은 분들이 탁상에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생각대로 결정되어지는 부분입니다.
이렇듯 공개적으로 논제를 올린 것은 정말 잘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일반론적인 접근으로 홈피 수정은 혼란을 야기할 뿐입니다.
메뉴 위치 하나만 바뀌어도 선배님들은 대단히 불편해 합니다.
밴드 카톡등 SNS가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홈피 만이 할 수있는 기능이 분명이 있습니다.
총동창회 운영진에서 이미 결과는 정해 놓고
의견을 수렴하는 듯 요식행위로 올려진 게시물이 아니길 부디 바랍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입니다.
위에 올려진 의견 이외에 제가 주안점으로 두고 싶은 것은
1. 이 곳에 어떤 연령층의 동문들이 주로 많이 접근하고 사용하느냐를 우선 생각하십시오.
2. 상단메뉴 구성에 있어 적절하지 않은 것을 넣지는 않았나. (예:합창단 메뉴)
메뉴는 어느 동문에게든 공통으로 해당되는 메뉴를 최상단 메뉴로 해야 합니다.
합창단 같은 경우는 Sub 메뉴로 가야 합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이 메뉴도 회의에서 의논하여 넣었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합창단멤버에게는 듣기 싫은 소리겠지만 그래도 해봅니다.
그 메뉴 때문에 초기화면 이외에 다른 페이지로 가면 질문답변 메뉴는 사라집니다 (7개가 넘었기 떄문에)
3. 기왕지사 만들거면 그간의 일일홈피 명성에 맞게 비용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
봄가을 행사 치루는 부분에 들어가는 비용만큼 투자 해야 합니다.
분명 이곳을 자주 드나들지 않는 동문들은 반대할 것입니다.
그러나 길게, 넓게, 멀리 보셨으면 합니다.
4. 다른 학교 동창회나 홈피들의 문제도 우리와 비슷할 것입니다.
즉, 발빠름과 새로운 트렌드를 원하는 젊은 기수들의 대거 진입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아야 할 듯합니다.
40 기수 이후까지 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홍보했었지만 15기 이후는 힘들었습니다.
5. - 새글이나 댓글이 올라오면 해당 당사자에게 폰으로 알림해주는 기능.(네이버 카페 기능을 참조)
-게시판에 일반 동문들이 올릴 수 있는 사진용량을 증가하여 셋팅
- 앱을 개발한다고 하니 앱에서 사진 올리기 가능하게 개발
- iframe 태그가 게시판에서 인식이 되도록 해주시고
- 비밀번호 찾는거 용이하게 해주시고
- 팝업창 총동 행사 이외엔 사용하지 않도록 (관리측면)
6. 마지막으로
홈피페이지 마다 하단에 이런게 있습니다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부 / kmoon3407@hanmail.net
이것을 보면 우리 인일홈피는 2014년에 끝나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이게 맞습니다.
또 하나
회칙이 2012년에 올라온게 끝입니다 http://www.inil.or.kr/zbxe/?mid=chong_2
그 이후로도 계속 개정이 되었는데도 말이지요
그동안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사례들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의견을 수렴한다하니
기대되는 결과를 바래 봅니다.
어려운일 진행하느라 힘들텐데
수고 하셔요
감사합니다.
전문가 답게 이런저런 많은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 2003 - 2016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이게 맞습니다.
위 부분은 즉시 수정하였습니다.
보통 홈피에는
2016 등 해당년도를 기록하고 해가 지날수록 수정하는 경우도 있고
시작년도(2003년) 만 넣는경우도 (2003 ~ ) 이렇게 표시하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홈피관리업체)
2003 ~ 2016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몇가지 주신 고견들 적극 검토하고 의논의 기간을 거쳐서
많은 동문들이 혼선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피를 오래 동안 즐겨 사용하고 애용한 사람으로
정보부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만,
이왕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 해 주신다기에
사용자로써 의견을 올립니다.
사진을 올릴 때 불편을 느낍니다.
한 번에 여러 장을 올리면 쉽운데,
공간없이 주욱 붙어버려서 보기에 좋지않고
공간을 띄우려해도 잘 되질 않아요.
한 장 씩 올리면 오래 걸리는데다
한 장씩 주의해서 올리다
자칫하면, 올린 것이 다시
다 올라붙게 되어 중복이 되기 일수.....
사용해 보신 분은, 사진 올리기가 얼마나 불편한지를 알 것입니다.
사진을 쉽게 올릴 수 있도록 보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빠른 처리와 답변 만족스럽군요.
2003~ 이 되었든, 2003-2016년이 되었든
2003-2014는 분명 과거 2년간 관리 부재였습니다.
2003은 홈피 탄생을 알리는 연도니 중요하지요.
그리고 지금 보니
상단 메뉴에서 질문 답변란이 안 보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선 안 보이고
크롬이나 다른 부라우저에서는 보입니다.
동문들이 많이 쓰는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 입니다
익스플로러 기준으로 설정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질문답변란이 잘 운영되면 동문들의 불편사항 처리가 원할하게 되고
불편함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주세요.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오니
이런 ' 홈페이지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이라는 제목을 보고
기쁨의 웃음을 지으며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살펴 본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전에는 새로운 글이 올라오는 데만 붉은 글씨로 댓글수가 적혔었는데,
지금은 모든 댓글수가 붉은 색으로 나오니
어느 글에 새로운 댓글이 붙었는지 단번에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푸른 색과 붉은 색으로 구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위에 여러 동문님들의 의견에
즉각적 답변을 주시는 정보부에 응원을 보냅니다.
저희11기 밴드에 올려서 접수한 내용입니다
윗 댓글들을 읽어보니 같은 내용도 있긴하네요
ㅡ사진 올리기가 어렵다
ㅡ핸폰으로 로그인하기가 불편하다
ㅡ비번을 잊어버렸을 때 찾기가 복잡하다
등이 있었습니다
과묵하기로 정평있는 나?(자찬)두 아무래두 입을 뗴어야 할랑가보네,,
에그 머어,,인일 상논네 선배답게 과묵을 유지하믄 이등은 할텐데,,,고민,,고민 하다가 갤국은 한 소견 보태기로,,,
우선 즉시 즉시 답글을 해 주시는 정보부...참으로 신선하고 충격적이고,,인일 홈피의 희망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사실상 그 분들 모두가 명예직으로 오직 인일사랑, 동문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 헌신하는 것이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수고 끝에도 항상 지적하는 말을 듣는 그 자리,,그런것 마져도 다 인일사랑이라고 받으시면 힘이 나겠지요.
예전의 홈피 황금시절의 분위기가 되살아날듯한 따듯함이 전해지네요.
이곳서 사진이 안 올라감으로 자연적으로 위축되어 사진을 찍을 이유도 없는듯, 사진을 찍는것마져도 안 하게 되는걸 보니,
인일홈피가 얼마나 많은 동문들에게 삶에 활력과 이유를 주었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위에 올려진 소중한 댓글들을 통해서 많은 문제점과 보완되어야 할 기술적/전문적인 면이 올려졌네요.
저는 그런 면은 전혀 모르고,,,하니 그저 그 동안 느껴온 면을 말해, 도움이 좀 되고자 합니다.
눈만 뜨면 다르게 발전하는 한국의 사회에서,,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카톡으로, 에스엔에스로 집중한다고 들었읍니다.
허나, 홈피가 이처럼 저기압적으로 활동이 저조한데 대해 저 나름대로의 소견을 두서없이 말해보려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술적이지도 않고 자금적이지도 않는 이유라면 서로의 마음의 소통이 없다는 것이 아닐는지요?
그 소통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더도 덜도 아닌 풍요로운, 다정한 배려, 사랑, 관심, 인심이 아닐런지요.
옛말에,,,오신 객을 빈입으로 보내지 않고, 빈손으로 보내지 않는다듯이,,,
한번 올라 온 어떤 글도, 댓글도 다 소중하건만,,,너무나 무관심? 하고 인심없듯 대하지는 않는지요?
예전에도 말한바 있지만,,,다들 성공적으로 덕있게 살아온 분들도,,이 홈피에서 입글을 못떼고 과묵으로 끝난다면,
이 홈피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지 않을가요?
어떤 글도 각각 다 다를 뿐이지 귀한 것들 입니다. 여기 누구도 헛소리, 헛자랑을 하려기 보다는
우리 주부들 같은 재료로 다른 식의 반찬을 만들어 식구들 먹이려는 그 노력, 사랑과 같이
글꺼리를 장만하여 올리려는 그 마음, 더도 덜도 아닐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짠지만 씹어야하는 밥상과 같지 않은지요?
또 다른 삶을 통해서 격려받고, 도전받고, 배우고, 같이 관심의 댓글을 인심쓰는 마음으로 풍성히 표현하다보면
나 자신도 기쁘지 않을가요?
홈피를 재밋게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웃기는 소리도, 더러 싱거운 소리도,,하며 얶어나가는 그 마음을 다들 읽을수 있다면,,,
그리하여 나와 좀 다른들,,,비위에 덜 맞은 들,,서로 화답해 주기를 즐겨한다면,,,
올라온 글이나 댓글에 대해서,,외롭게 쓸쓸하게,,,멋적게 놔두지 않는다면,,,풍요로운 댓글열매가 열인다면,,
이 홈피는 분명 옛날의 전성기를 다시 맞이할수 있을것을 믿어마지 않읍니다,
두서 없는 글,,,죄송합니다. -침묵할껄 그랬나ㅏ?
커피향이 유난히 진하게 ..
맛과 멋을 담은 향이 느껴지는 비오는 아침입니다.
출근하여 제일먼저 인일 홈피를 들여다 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인일사랑 홈피사랑을
글로보고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기술적인 면이나 보완해야 될 것은 조속히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홈피를 통해서 마음편히 동문들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기본이며
그런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을 탓하긴 전에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는 분위기로 ...
그러면 분명히 선배님 말씀처럼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겁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선배님 !!
사랑합니당 ................
? 엄머어,,,,멋쪄어엉!!! ??상논네 선배가 가만히 있씀 이등은 한다능걸 충분히 배웠쓸 이 학년에
입을 떼고 나니 뒷맛이 찜찜했는데,,,이렇게 사랑의 댓글을 주시니,,,이게 바로 '소통' '교감 아닐가요?
나-일인칭을 뚝 떼어놓고 삼인칭인 인일홈피의 일원이 되어보는 마음으로 홈피에 들어 온 누구든 맞아주는
마음,,,예전에는 무조건 어떤 글에도 답글을 달아주려 마니 노력했어요,,,
그러나보면 어느날,,,,좀 근엄?떨어야 하나? 라는 자문에 빠질때가 누구나 다 조금은 있을거예요.
근들 각자 적어도 자기 기에 들어 온 칭구들끼리는 교감적 차원의 사랑을 나눌떄,,,
이 홈피는 분명 다시 뎁혀질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어디까지나 동문/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정보부 명예직으로
참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도 좀 더 옛 활기를 되 찿아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침마다 블랙커피를 갈아서 도가니로 가득 마신답니다.
첫부분에 쓰신것처럼 멋진 정서로 마시지는 못하고,,,야그 하면서 아침식사 미션으로,,,,하하하하
자유게시판과 소모임 등 몇몇 공간에
댓글 숫자 색깔을 빨간색으로 하니까
새로 댓글 달리면 켜지는 빨간 불이 잘 안보이네요.
그냥 원래대로 파란색으로 하는 것이 좋겠어요.
7기에 올라온 [홈피 의견]입니다.
1. 팝업창이 방해가 돼요. 너무 오래띄우지 말기
2. 홈피이용방법에 관한 내용은 팝업창으로 띄워둘 것이 아니라 질의응답 게시판에 남기면 될 듯함.
3. 정보부에서 질문에 바로바로 답만 해주면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됨
1. 총동이나 정보부에서 행사 뒤에 빠르게 게시물을 올려야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맥빠지지 않아요.
2. 각 기수별 게시판지기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게시물이 오르도록 노력하는 게 최우선책이고 댓글 달기 권유도 중요해요.
3. 그러나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홈피 문을 활짝 열어놓는 건 안 돼요.
즉 현재 로그인제와 정회원과 준회원(비인일인)을 구별하여 권한을 준 것을 그대로 유지해야 합니다.^^
총동피 앱에 대하여: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기 위해 인일앱을 만드는 건 돈도 많이 들고(현재 총동 재정이 넉넉지 않던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것에 익숙해지는데 또 시간이 걸릴 거야.
의외로 홈피가 조금만 달라져도 간단한 것도 몰라서 질문이 폭발하거든.
사람들은 익숙한 것을 편안해 해.
그래서 앱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인일홈피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끌어내놓는 것만 모두에게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
앱 만드는 거 대신에 스마트폰에서도 글쓰기가 잘 되도록 홈피를 보완하는 정도가 좋을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이상)
인일인들이 늘상 모이는 곳이 사이버공간 총동피입니다.
이 공간을 원활하고 즐겁게 가꾸기 위한 노력을 치하드립니다.
7기 게시판지기로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집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