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 누가 뭐래도 이 곳이 싱그러운 우리의 수다방( 예순 네번째 수다방 )

6. 김광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863578

2008.06.04 01:23:46 (*.34.65.195)

11614

머무는 듯하다 멀리 가버린 5월을 아쉬워하며
싱그러운 6월이 봄날 모든이들의 가슴에 살포시 안겼어요.

이 게시물을...

2008.07.10 19:12:42 (*.79.20.43)

5.유명옥

100번째에 당첨이 된 모양인데 내가 녹초가 되서리 대문은 못 열겠어요.
누가 빨리 열어주세요.

2008.07.10 20:18:27 (*.84.109.80)

2.김은희

그려 내가 요즈음 발동걸렸다.........
잠 조금 자면서 손주 디려다 보랴 ...그림책 들여다보랴
또 친구한테쓰는 주절주절 주저리 서간문인지 일기문인지...ㅎㅎㅎㅎㅎ...
쓰랴.........아기 사진 찍어두랴 스물네시간이 부족혀
미선이가 바쁘면 광숙이 춘선이 모두 먼길 떠났으니
나선김에 내가 이따 한밤중에 올려볼라네.
누가 나서서 해주면 더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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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12.김춘선	2008-07-02	103212
공지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관리자	2005-08-25	130302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67	12.김춘선	2008-04-03	72607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45	12.김춘선	2008-04-22	103212
공지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12.김춘선	2008-08-16	72687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237	12.김춘선	2009-06-10	220029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4. Book Cafe (1) > 96	12.김춘선	2009-07-05	176127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40	12.김춘선	2009-07-08	160755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215	12.김춘선	2009-09-06	162204
공지	봄날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612	12.김춘선	2009-09-18	304856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5. Forget me not (1) > 82	11.안광희	2009-09-21	195760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2) > 130	12.김춘선	2009-10-04	181103
공지	봄날 끝말잇기 놀이방 (8) 8632	12.김춘선	2009-10-13	489841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1 (우리들의 흔적....) 9	5.김순호	2010-08-25	160565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2 (우리들의 흔적)	12.김춘선	2014-03-21	91804
공지	봄날 2019년 봄 정기모임 알림 8	12.김춘선	2019-02-15	59751
1141	봄날 ♣ 깊어가는 가을에 우리는...!수다방(백마흔여덟번째 수다방) 107	5.김순호	2014-10-25	12153
1140	봄날 ♣ 여름아~ 넌 또 그렇게 오니?(백 예순 일곱번째 수다방) 108	5.박화림	2016-06-13	12123
1139	오늘 만난 사람들 21	11.안광희	2007-10-25	12052
1138	봄날 ♠ 무궁 무진한 풍요로움 속의 수다방*((마흔 다섯번 째 數多房) 112	3.송미선	2007-03-24	12050
1137	봄날 ♠ 태평양도 실개천 수다방 (백 네번째 수다방) 117	3.송미선	2011-05-07	12039
1136	창작방 소설 <뜰안채 이야기>의 주변이야기들(2) 191	11.안광희	2006-01-28	11920
1135	봄날 ♣ 그래도 선물같은 하루 ~ 수다방(백 여든한 번째 수다방) 106	7.정인선	2017-11-30	11905
1134	봄날 ♠ 차 한잔 하고 가세요 수다방 ( 예순 아홉번째 수다방) 100	3.송미선	2008-11-01	11903
1133	봄날 ♣당신에게 선물하는 가을 ~수다방(백 쉰 여덟 번째 수다방) 101	14.이현숙	2015-10-13	11857
1132	봄날 ♠ 무주 시원한 계곡물에서 수다방 (일흔 일곱번째 수다방) 100	6. 김광숙	2009-07-26	11848
1131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1) > 77	12.김춘선	2009-07-05	11840
1130	봄날~ 이런 시도 있다네! 15	3.송미선	2005-07-14	11823
1129	봄날 ♠ 아니, 여름은 왜 이리 급히 온다냐?수다방 (일흔 다섯 번 째 수다방) 105	12.강신영	2009-05-30	11780
1128	봄날 2009년을 맞이하는 수다방 ( 일흔 한번째 수다방 ) 103	3.송미선	2008-12-31	11699
1127	봄날 ♣ 벼이삭이 익어가듯 정이 익는 수다방 (백 스물 다섯번 째 수다방) 108	5.박화림	2012-09-22	11654
	♠ 누가 뭐래도 이 곳이 싱그러운 우리의 수다방( 예순 네번째 수다방 ) 102	6. 김광숙	2008-06-04	11614
1125	봄날 끝말 잇기 놀이방 (6) 284	12.김춘선	2009-05-31	11584
1124	~~~ 그리움이 번지는 수다방 ~~~ ( 일흔번째 수다방 ) 104	3.송미선	2008-11-21	11539
1123	창작방 소설 <뜰안채 이야기>의 주변이야기들 (3) 329	12.김춘선	2006-03-13	11309
1122	봄날 ♣ 봄날 수다방 십년 ~ 수다방 (백 쉰 한 번째수다방) 103	12.임옥규	2015-04-05	1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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