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머무는 듯하다 멀리 가버린 5월을 아쉬워하며
싱그러운 6월이 봄날 모든이들의 가슴에 살포시 안겼어요. 
2008.07.10 19:12:42 (*.79.20.43)
2008.07.10 20:18:27 (*.84.1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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