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입동이 지났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할 채비를 시작해 볼까요?
김장도 담아야 하고,
방에 뜨끈한 군불도 때야 하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겨울을 기다립니다.
특히 우리 수노 회장님의 손목이 빨리 완쾌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야 우리 <봄날>이 겨울나기를 잘 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