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봄날>들은 만개하는 봄을 놓칠새라
인생의 이모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뜰안채에서 인생을 다시 사는 아름다운 여인네들.....
이 아침에 따끈한 커피 드시면서
사랑 이야기 나누세요,(: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