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봄이 무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봄날>들은 만개하는 봄을 놓칠새라
인생의 이모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뜰안채에서 인생을 다시 사는 아름다운 여인네들.....
이 아침에 따끈한 커피 드시면서
사랑 이야기 나누세요,(:l)

우리 <봄날>들은 만개하는 봄을 놓칠새라
인생의 이모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뜰안채에서 인생을 다시 사는 아름다운 여인네들.....
이 아침에 따끈한 커피 드시면서
사랑 이야기 나누세요,(:l)

2006.05.02 20:11:48 (*.238.113.69)
선경아~
내가 예뻐해줄께 너무 샘내지마~
너두 너무 귀여워.
순호 클났다,
내가 쪼매 걱정되더라.
아우들이 샘낼거 같아서 (x18)
근데 방이름 너무 길다 얘 (x3)
내가 예뻐해줄께 너무 샘내지마~
너두 너무 귀여워.
순호 클났다,
내가 쪼매 걱정되더라.
아우들이 샘낼거 같아서 (x18)
근데 방이름 너무 길다 얘 (x3)
2006.05.02 22:44:47 (*.120.113.79)
보고 있어도 또보고싶은 선경아
칸나같은 정열의 동생
만나러 관악산 밑으로 갈께
기둘러 샘내지말고
으와 방이름 진짜길다(x1)
칸나같은 정열의 동생
만나러 관악산 밑으로 갈께
기둘러 샘내지말고
으와 방이름 진짜길다(x1)
2006.05.03 08:34:09 (*.108.144.31)
STOP!!!!!
"제 철 만난 봄날 수다방"
어때요?
이 상은 이 상옥하고 나눠 먹을께요.
누가 상 준다고 했나?
상옥아~~~
상큼한 웃음을 지닌 여인 상옥양 입니다.
요즘
눈이 하두 뻑뻑해서 홈에 자주 들어오지 못 했어요
그리고 요즘 우리 6시방이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방 환기도 좀 시키고, 불도 좀 지피고, 청소도 좀 하고 그러느라
이 화기애애하고 따끈따끈하고 재미있는 봄날방에 좀 뜸 했습니다.
내가 상 받는 지 확인하러 올께요.
상옥아!!!
화이팅, 아자아자!!!.(:ac)(:ac)(:ac)(:ac)(:ac)
"제 철 만난 봄날 수다방"
어때요?
이 상은 이 상옥하고 나눠 먹을께요.
누가 상 준다고 했나?
상옥아~~~
상큼한 웃음을 지닌 여인 상옥양 입니다.
요즘
눈이 하두 뻑뻑해서 홈에 자주 들어오지 못 했어요
그리고 요즘 우리 6시방이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방 환기도 좀 시키고, 불도 좀 지피고, 청소도 좀 하고 그러느라
이 화기애애하고 따끈따끈하고 재미있는 봄날방에 좀 뜸 했습니다.
내가 상 받는 지 확인하러 올께요.
상옥아!!!
화이팅, 아자아자!!!.(:ac)(:ac)(:ac)(:ac)(:ac)
다알리아 같이 어여쁜동생
보기만해도 아까운 동생이
계룡산에 산다잖아~
근데 샘나서 아는척 안했지~
언니 다음엔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칸나같은 정열의 동생을
관악산 밑에서 만나요~
그리고 뒷북치는소리
다음번 방이름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봄날에 제철을만나 넘쳐 흐르는 끼에몸살하는 수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