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채는 중년에 찾아 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입니다.
아래에 있는 1장 ~4장의 내용을 이어서 엮어가는 소설이지요.

누구든지 마음이 내키시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소설의 내용들만 모아 놓는 곳이랍니다.
소설에 대한 주변적인 이야기를 쓰는 방은 따로 있습니다.

소설을 이어서 쓰시려면 댓글란에다
자기가 글을 쓰겠노라는 의사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바톤을 받는 것이지요.
바톤을 받지 않고 글을 쓰시면 자칫 중복이 돨까봐 그러지요.
기껏 힘들여 쓴 글이 덧니가 되면 속상하니까요.

가급적 이름답고 진솔한 중년의 삶을 그리는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모여서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것도
우리에게는 더 할 수 없이 귀한 기회가 되지 않겠어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추억을 만드는 기쁨에 동참해 보세요.





* Scorpions
1. Holiday
2. Wind Of Change
3. Still Loving You
4. You & I
5. Always Somewhere
6. Dust In The Wind
7. Love Of My Life
8. The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