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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도 중반을 넘어섰네요.

여전히 일상의 제약을 받고는 있지만 각자의 꿈과 희망을 향하여~


꽃과 차가 있는 향기로운 방에서 

두런두런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