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공항에서 들려 온 춘월이 목소리!

아마도 지금쯤 아메리카 대륙을 날고 있을꺼야~~

서로들 바쁜 일정이라 만나지도 못하고 참 서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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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네~~~^*^

잠시 만났지만 우리의 마음은 길게~~~~남을꺼야!

건강하게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