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그라츠 음악회 보러갔었는데

음악회날 전후로 중간지역인  알프스초입 전원에 들러서 자연을 즐겼어요~

 

나의 정이 담긴 이 전원에

밀들이 여물어 가는것을 보면서

내 삶의 소망도  형상화될 것을 바래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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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을하늘 처럼 청량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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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에는 옥수수도 영글어 가고

자연에서는 평화로움이 넘쳐나 모든 근심걱정은 사라지는  느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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