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동안 한국의학계의 몇분들과

비엔나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통역일을 했다

방문 기관중에  프러이드 대학도 있었다

 

 Sigmund Freud Univercity1.JPG

 

대학교를 돌아보는중,

프로이드 대학의  임상심리 치료실에

장식없이 붙어있는 손으로 쓴 글귀를 

무심히 읽다가

 

바로 생떽쥐베리와 헤르만 헤쎄의 글귀임에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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