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오랫만!!!!  출석입니다.

찌~는 여름이  정말로  못살게 굴더니... 이제는 선선한 가을이 책을 읽게하누나.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지 ... 궁금하네.

그 더운 여름,  찜찔방 승용차를 자동차 수선소에 몰고가서 는

미인   친구들 덕에 시원한 에어컨 가스 를  빵빵하게 넣었더니...

가을이 벌써 왔네.  또 한해가  금방가겠지?   

감기들지 말고  지금처럼. 우아하게  아름답게  넉넉하게 ..잘 살아갑시다.

와인 기차??? 그거 나도 타러갈께.... 그 땐 꼭 만나자꾸나.  군산에서 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