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게 들리는 새벽날이네.
길가에 꽃들이 많이 피었는데 산 위에도 피었을까 궁금하여
한번 올라가 보려 하는데 동행이 있으려나....
옥화가 부자가 되었다고 자랑하기에
글 밑에 댓글로 올리려 하니 그건 잘 하질 못하겠네.
잘들 지내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