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

가고 싶은 곳도   보고싶은 것도 많은데

젊은 날이야 시간에 얽매여 제약이 많더만

이제는 세상이 거리를 두라하네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세상 만든다더니

불길한 예감은 틀리질 않아 !!!!

평범한 일상이 이토록 소중한 것이였다니

마음대로 휘젓고 다니던 그때가 마냥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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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갈수 없으니 더 간절해지네

 곧 다시 갈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