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잘 살고있는 김(강)호숙이가

둘째 손녀를 보았다네요. 어저께...


주름  하나 없이  탱글탱글한

우아하게  나이들어가는  호숙이 한테요.


이렇게  손녀자랑하는  글은

커피라도  한잔  얻어마시고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우리  7회  선물방은

맨날맨날  불이  꺼져있어서

날도  추운데  불을  좀  지펴보려고  왔슈~ ~ ~!!!


우리  7회  친구들은

새해에도  계속  들어오는  복을

잘  받고  있는거  맞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