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글 수 1,334

김성자 아들의 결혼식~

5.이수인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803104

2012.05.21 00:59:30 (*.89.142.170)

4388

작년에는 작은 아들 결혼을,

오늘은 장남인 큰 아들 결혼 예식을 한,

큰 일을 치룬 성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예식장인, Pasadena의 First Baptist Church

파이프 오르간이 은은하게 연주되는 가운데 조촐한 결혼식이 이루어 졌습니다.

식을 시작하기 전, 로비에서.....

리셉션 장소에 들어 온 신랑. 신부

리셉션 테이블을 오픈 하기 전에 쉬면서, 마실 것도 마시며

친구들과 담소하는 시간

리셉션 시간에 맞춰, 달려 온 춘자씨(6회)와

미국 방문 차 들린 심상희도 함께.

우리들이 좋아하던 60년대의 음악을 들려줘서

분위기가 한층 좋았습니다.

김춘자. 이연재 부부

성자 작은 아들.....

바닥에 Julie 와 Paul이란 이름이 보입니다.

3시에 시작 된 결혼식

끝나려면 아직 멀었기에

우리는, 9시쯤에 슬그머니 나왔습니다.

성자야, 수고 많았어.
두 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란다.

Andy Williams - Hawaiian Wedding Song

이 게시물을...

2012.05.21 02:35:34 (*.92.69.216)

11.백경수

수인 선배님

올려주신 사진과 음악이 참 좋군요.

김성자 선배님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복이 참 고우시네요.

한쌍의 선남선녀 가정위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어머니와 아들의 사진이 왜 저를 울컥하게 만드는 줄 모르겠어요.

선배님 부군이 하늘에서 보고 계셨으리라,누구보다 많은 축복과 염원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2012.05.21 03:00:52 (*.89.142.170)

5.이수인

경수씨~ 오랫만이지요?

혼자서 큰 일을 치룬 성자~

결혼식에 가면 왠지, 약간의 짜안이 마음이 드는데

어제 결혼식도 그랬어요.

엄마와 아들이 부등켜 안고 춤 출 때...서로 아빠와 남편 생각을 했겠지요.

리셉션 장소에서 흐르던 음악들이 우리 마음을 감상에 젖게 했어요.

예식장인 교회 안이 어둡고, 우리가 앉은 장소가 뒤편이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한 번 만나야지요?

숙제를 마친 성자는 시원하다고 했어요..

2012.05.21 07:52:28 (*.253.187.151)

5.박화림

성자야~

아들과 춤 추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며느리도 예쁘고 귀엽고~

새 가정의 탄생을 축하해.

동창들 모습도 반갑다.

미자야~

아주 우아하고 예쁘네.

피로가 다 풀린 모습이다.

메일 보낼께.

2012.05.22 07:05:00 (*.78.203.182)

5.유명옥

성자 아들 결혼 축하한다.

미국에 동문들이 많이 살고 이렇게 정을 나누니 정말 든든해.

먼저 가신 배우자가 그립긴 언제나겠지만 이렇게 자식들의 굘혼식에는 유독 빈자리가 느껴질 것 같구나.

심상희는 졸업후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옛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네.

내 년에는 조 위에 있는 친구들 모두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학생과 선배동문과 1인 1 결연 멘토 지원 희망자 접수.	5.박화림	2012-04-27	59109
공지	40주년에 우리는... 8	5.임경선	2008-04-27	82454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2012-04-12	67190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2014-12-15	37285
1034	브라이스 캐년의 새벽( 짧은 피서 여행 마지막 날) 6	5.이인선	2012-08-09	3690
1033	무더운 날에...... 13	5.임경선	2012-08-03	4603
1032	제비 새끼 세마리 13	5.박화림	2012-07-30	3723
1031	짧은 피서여행( 유타주 자이언, 브라이스 캐년) 첫번째 날 10	5.이인선	2012-07-28	3991
1030	부회장이 되다. 25	5.박화림	2012-07-24	4776
1029	20여일의 여정 19	5.신영순	2012-07-19	4408
1028	좋은 글이 있어서~ 13	5.박화림	2012-07-10	3593
1027	오후남 어머님 별세. 5	5.박화림	2012-07-08	3123
1026	반경희 친정 어머님께서..... 5	5.김순호	2012-07-06	3120
1025	제비둥지 38	5.박화림	2012-07-02	4635
1024	연꽃속의 슈노~~~! 17	5.김순호	2012-06-29	3861
1023	5. 김인숙 동문 회원가입 축하! 1	정보부	2012-06-23	2799
1022	비밀 12	5.이인선	2012-06-22	3123
1021	김인숙 딸 결혼식 10	5.이수인	2012-06-18	4110
1020	미주 신년동문회에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에게 알립니다. 11	6.김춘자	2012-06-13	2789
1019	송도의 하루 27	5.신영순	2012-06-03	5039
1018	5기 알림장 ( 2012년 5월 23일 ) 12	5.신영순	2012-05-23	3077
1017	돈의 맛이 어떠하드뇨? 15	5.임경선	2012-05-22	4588
	김성자 아들의 결혼식~ 4	5.이수인	2012-05-21	4388
1015	저녁별처럼 33	5.임경선	2012-05-18	4057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