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푸른빛이 너무좋아 창가에서 올려다본 나의 하늘은 어제는 바다가 되고 오늘은 숲이되고 내일은 또 무엇이 될까?  나는 날마다 희망을 긷고싶어 땅에서 긴 두레박을 하늘까지 난다. 내가 물을 많이 퍼가도 늘 말이 없는 하늘......../친구들아! 이계절하고 어쩐지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옮겨 보았다. 너희들 모두 환절기에 건강하고   행복하렴!!! 지금시간 새벽 두신데 도대체 잠안오는 밤이네,,. 순호. 경선이. 선희. 화림이. 다잠들었을가?  순호는 조금있으면 일어날 시간이네?  억지로라도 잠을 청해야 겠지?      얘들아! 좋은꿈꾸면서 잘자. 가끔 컴에 들어올게.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