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000264.JPG  

 

 

S7000260.JPG

 

 

S7000259.JPG

 

 

S7000261.JPG

 

 화정이가 잠시 다니러왔어.

반가움에 전국을 꽁꽁 얼게한 추위도 아랑곳않고 달려갔더니

고운 자태가 그대로인 화정이가 화사한 미소로 맞더구나.

 

화정이 혜숙이 용선이 화림이 순자 보월이 나 7명이 모여앉아 밀린 얘기보따리를 끝도없이 풀어놨어.

14일날 돌아간다고해서 시간이 촉박해 좋은 일정도 마련해주지못해 미안했고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지못해 아쉬었어.

 

화정아! 기쁜 마음안고 편히 돌아가고 다음엔 여유있게 만나 더 좋은 시간도 가져보자

 

처음 찍어본 동영상이라 넘 엉성하지?  마니 마니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