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13회 후배 최정옥 후배가

남편과 아들과 함께  우리 진료소를 방문했다오,

LA 에 산다며,

한국여행중이라며,

얼마나 성의가 있는 후배인지,

대단한 열의가 있는후배를 

바쁜중에 들려준것만도 얼마나 고마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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