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중늙은이가 상처를 해서 새장가를 들기로 했단다.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성과 각고의 노력끝에 결혼에 성공 했대요.

그런데 이 늙은 새신랑이 고만 첫날밤에 죽어버렸답니다.

사인은 쇼크사!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서 드디어 호텔방에 들어가 신랑의 가슴이 두근거리는 찰나에

이 미녀가 목욕을 하러 욕실로 들어가면서



부라자 빼고..........가발 벗고..........틀니 빼고.............



그 모습을 상상해봐.

그 늙은이 그 모습 보고 쇼크 받아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


이래도 여자의 변신은 무죄일까?    



나도 반성 들어간다.  hihi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