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 가량 안 나타나시니 근심 되도다
눈 팅 만 으로도 지적 문화적 상승으로  무임승차를 했는데
반성하고  작심삼일 일 망정 노력 할테니
우리를 버리지 말아다오.
그대가 안 나오니 우리 3 회는 적막강산 이로다.
참 송미선이 드디어 등단 하셨으니
모두모두 열렬히 환영 하자우요.
나중에 늙어서 외롭지 않을려거든
기운 있을 때 잘하자 (반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