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근 일주일 가량 안 나타나시니 근심 되도다
눈 팅 만 으로도 지적 문화적 상승으로 무임승차를 했는데
반성하고 작심삼일 일 망정 노력 할테니
우리를 버리지 말아다오.
그대가 안 나오니 우리 3 회는 적막강산 이로다.
참 송미선이 드디어 등단 하셨으니
모두모두 열렬히 환영 하자우요.
나중에 늙어서 외롭지 않을려거든
기운 있을 때 잘하자 (반 협박)
눈 팅 만 으로도 지적 문화적 상승으로 무임승차를 했는데
반성하고 작심삼일 일 망정 노력 할테니
우리를 버리지 말아다오.
그대가 안 나오니 우리 3 회는 적막강산 이로다.
참 송미선이 드디어 등단 하셨으니
모두모두 열렬히 환영 하자우요.
나중에 늙어서 외롭지 않을려거든
기운 있을 때 잘하자 (반 협박)
2004.02.09 11:59:01 (*.219.143.11)
저쪽에 갔다가 미선이 글 보고 혼자 웃었다.
'박박' 이 뭔지 몰라서 한참 어리둥절 했거든.
얘가 무슨 소릴 쓸려다가 잘못 쓰고 수정을 못 한줄로 생각했다니까, 첨에는.......
좀 있다가 저절로 터득이 되었고 웃음이 나왔어.
혼자 웃기 아까워서 여기 또 들어왔지.
박박.
그래도 웃읍다.
그치? 박박아.
'박박' 이 뭔지 몰라서 한참 어리둥절 했거든.
얘가 무슨 소릴 쓸려다가 잘못 쓰고 수정을 못 한줄로 생각했다니까, 첨에는.......
좀 있다가 저절로 터득이 되었고 웃음이 나왔어.
혼자 웃기 아까워서 여기 또 들어왔지.
박박.
그래도 웃읍다.
그치? 박박아.
2004.02.09 15:54:19 (*.203.25.150)
박선배님 닉이 "박박" 이세요? 호호호호호홓(x18)
아이쿠~ 죄송해요 큰소리로 웃어서
저는 두기예요 바두기
영희야 바둑아의 바둑이인데 바두기- 두기
ㅋㅋㅋ 두기여사라고도 하죠
아이쿠~ 죄송해요 큰소리로 웃어서
저는 두기예요 바두기
영희야 바둑아의 바둑이인데 바두기- 두기
ㅋㅋㅋ 두기여사라고도 하죠
2004.02.09 16:31:00 (*.109.117.168)
미선아 박박 좀 해명해라.
어디서 바가지 긁는 소리가 나는가보다.
근엄한 朴博이라고 ...
그래도 세종대왕 한글팬이니
모두 다 같이 hihihi...
어디서 바가지 긁는 소리가 나는가보다.
근엄한 朴博이라고 ...
그래도 세종대왕 한글팬이니
모두 다 같이 hihihi...
2004.02.09 16:48:45 (*.219.143.11)
아니, 전영희는 진짜 모르는거 같다??
두기같은 닉이 아니야.
이건 진짜 호칭이야. 박광선 박사님. 절대 웃을 일이 아니지.
두기같은 닉이 아니야.
이건 진짜 호칭이야. 박광선 박사님. 절대 웃을 일이 아니지.
동시에 인일 마당에 있었나부이.
글보내고 나니까 나타나서 더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