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건방지게 누워서 게데가 기지귀만 차고 나와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정장복으로 정중하게 새해 인사를 드린담니다.

전 몇일 있으면 3살이 됨니다. 제 동생은 1살이 되었구요.

엄마 아빠랑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릴께요. 

인일 할머님들 이쁘게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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