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권사님이 언제나 첫 열매를 목사님을 드린다고 갖다주시는데,,,이런 도마도가 있어서,,,

빙신/기형도마도인줄 알고 실컷 웃으며 흉을 봤더니 그기 아니고 

자기 건너집에서 뒷마당에서 농사를 아주 전문적으로 고급스럽게 짓는 집인데 

특별한 종류로 종자를 사다가 심었다네요,,

어쨋거나 넘 우스워서 사진을 박아 올려봅니다,,

실컷 웃어도 되요,,,,하하하하



앞면의 모양

이런 도마도도 있데요 010.JPG

뒷면의 모양

이런 도마도도 있데요 006.JPG

역쉬 앞면의 모양을 또한번 찍었읍니다,,,,하하하하 지금도 우스워요,,

이런 도마도도 있데요 0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