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아침이지만 오늘은 좀 늦게 가기로 한지라,,,우리 내외 아침등산하고 돌아내려오는데 

네집 웃집 이웃에서 워터젯트하고 카이엨을 달고 주일날을 호수에 가서 즐길 모냥이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아 한번 담아봅니다. 우리가 해 보지 못하는 스타일로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여,,,


이 집 주인남자는 얼마나 부지런하고 철저한지,,,집을 옆마당에 늘쿼서 당구장도 넣고,,

뒤에 핫타브도 넣어 즐기는데,,,이제 또 실내수영장까지 넣겠답니다.

그래서 나는 벌써 후리라이드 티겥?까지 얻어놓았답니다,,,하하하하


이 사람들은 사람 많은 곳에 가는것이 아니라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자기 가족들,,,또는 친한 친구네와 어울려 지내지요,


미국사람들은 항상 집일을 끊이지 않고 해야하고, 또 이런것을 매달고 댕긴게 항상 무지 커다란 트럭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는 이런식은 옛날에 포기한 것이 ,,,보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들이 없다보니,,,우리 이이 혼자서 핸들해야 하는 어려움이,,,


이런 모습이 흔히 미국사람들이 주말을 즐기는 모습인데,,,

보통은 보트를,,캠퍼트레일러들, 그래이하운드만한 모터카에 뒤에 자동차를 하나 더 달고들 여행하는 모습을 흔히 보지요, 이웃집의 주말은 이렇케 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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