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동안 소식도 없더니,,,디즈니랜드하고 또 머 어디 어디를 갔다는데,,,나 기억 못함,,

어디 어디 간다고 스케쥴을 꾀어도 그냥 흥 흥 하고 들어버렸는데,,,하하하하

일년에 십여번 쯤,,,이라했는데 지금 보면 수십번 쯤 나돌아다니나봅니다,


우리 큰사위는 어린아이처럼 신빠람이 많은 사람,,,

긍게 우리큰딸은 계속 스케쥴을 짜고,,,운전하기를 좋아한다는 사위와 계속 거진 매주를 나다니네요,,

다음다음 주일은 또 작은딸네 썐프란시스코로 할로우윈 Trick or Treat 놀이를 사촌들과 같이 하려고 간다네요,

그 김에 우리 큰 사위는 또 작은 사위와 어울리고,,,

즈그 에미가 사진들을 보내왔기에,,,

오늘 만나서 교회에 데리고 가고 맥도널드에도 데리고 갔답니다, 오랫만에 보게 된거지요,


순서없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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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도 악착같이 오빠를 따라하니 탐보이가 안 될수가 없지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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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악착같은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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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식식당,,,요넘들 입맛이 점점 한국식으로 되여간답니다,,

사위가 엄청 한식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김치찌게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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