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얼마동안 소식도 없더니,,,디즈니랜드하고 또 머 어디 어디를 갔다는데,,,나 기억 못함,,
어디 어디 간다고 스케쥴을 꾀어도 그냥 흥 흥 하고 들어버렸는데,,,하하하하
일년에 십여번 쯤,,,이라했는데 지금 보면 수십번 쯤 나돌아다니나봅니다,
우리 큰사위는 어린아이처럼 신빠람이 많은 사람,,,
긍게 우리큰딸은 계속 스케쥴을 짜고,,,운전하기를 좋아한다는 사위와 계속 거진 매주를 나다니네요,,
다음다음 주일은 또 작은딸네 썐프란시스코로 할로우윈 Trick or Treat 놀이를 사촌들과 같이 하려고 간다네요,
그 김에 우리 큰 사위는 또 작은 사위와 어울리고,,,
즈그 에미가 사진들을 보내왔기에,,,
오늘 만나서 교회에 데리고 가고 맥도널드에도 데리고 갔답니다, 오랫만에 보게 된거지요,
순서없이 올립니다,
요로케도 악착같이 오빠를 따라하니 탐보이가 안 될수가 없지요,,,하하하하
여전히 악착같은 선미,,,
아마 한식식당,,,요넘들 입맛이 점점 한국식으로 되여간답니다,,
사위가 엄청 한식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김치찌게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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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손자 손녀의 모습에 언닌 항상 행복하시죠?
넘넘 잘 생기고 예쁘네요.
아빠와의 여행!!!
좋은 경험을 많이 하는 여행 참 행복해 보여요.
순자 손주들 아주 오랫만이라 난 선미가 혹 작은딸의 손녀딸이줄 알고 한참 드려다 보았더니 선미네.
영진이는 금방알어 보았지. 아주 귀여운 손주들일쎄.가족이 함께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까
정말 행복스러워 보이네. 선미는 이제 완존히 요조 숙녀일쎄.
선미 마니 컷네,,
몇달전에는 맥도널드에서 해피밀의 치킨너겥을 하미를 한개만 달래니까
요리조리 핑게를 대며 안 주다가 할수없다싶은지,,,1/4개를 주겠다더군,,
긍게 저것들 손주들 키워서 머 하나 싶은게 마니 섭섭하드라고,,
우리 이이한테 얘기했더니,,거봐,,아예 안 달랬으면 섭하지두 않잖아,,,하고 태연히 좀 얄밉게 말하시더라고,,
근데 지난주에,,하미 한개만 달래니 고개를 끄떡이며 기꺼이 얼른 한개를 주더라고,,,하하하하
역쉬 크면,,,세상 경험?과 더불어 철두 드는 모냥여어ㅓ,,,,하하하하하
내가 좀 웃기는 하미지?
....
애들하고 똑같이 신나하는 우리 큰 사위,,,쫀쫀한 영감만 하고 평생 살은 나는 큰사위하고 놀때는 아주 덩달아 신이 난다,,,하하하하
이번 여행은 아예 음식을 집에서 싸 가지고 가서 부엌이 있는 스위트을 얻어서 밥을 호텔에서 해 먹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