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2기 게시판이 뜸 하구나,

다가오는 병술년에 회갑을 맞는 친구들이 많겠다.

모두 더욱 더 건강하고]

더욱 활기찬 날들이 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란다.

후회없는 날들이 되도록 노력하자.


허춘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