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규가 칭찬하듯
연옥이의 옷매무세가 너무 이뻐 한컷 찍었는데
너무 사진이 아나와서 미안~~

그래도 이쁜 그리고 든든한 후배 여노기~`
그대 부부있음에 우린 힘 받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