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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규가 칭찬하듯
연옥이의 옷매무세가 너무 이뻐 한컷 찍었는데
너무 사진이 아나와서 미안~~
그래도 이쁜 그리고 든든한 후배 여노기~`
그대 부부있음에 우린 힘 받는다오~~
2006.11.28 23:03:47 (*.108.187.124)
우리 12기의 호프인
연옥이와 혜숙이!!
너희들이 있어서
고향 떠나 살고있는 우리 친구들이
인천을 생각하면 항상 든든하고 흐뭇하고 정겹단다.
(자꾸 가고싶고...)
너희 둘 다
합창 준비하면서
큰 일들을 치루고 겪느라고
너무 애 많이 썼네...
그래도 얼굴들은 환하고 아릅답네!
연옥아~
은경이가 전화 할거야,
부탁해~~~(:l)
연옥이와 혜숙이!!
너희들이 있어서
고향 떠나 살고있는 우리 친구들이
인천을 생각하면 항상 든든하고 흐뭇하고 정겹단다.
(자꾸 가고싶고...)
너희 둘 다
합창 준비하면서
큰 일들을 치루고 겪느라고
너무 애 많이 썼네...
그래도 얼굴들은 환하고 아릅답네!
연옥아~
은경이가 전화 할거야,
부탁해~~~(:l)
2006.11.30 13:13:14 (*.104.203.103)
이강혁이가 제고 홈피에 동영상을 올려 놓은 것을 보니까
혜숙이가 열나게, 무아지경으로 합창 지휘를 하더라구.
그 힘이 화면에서 나에게로 바로 전해지는 것 같아.
역시 전공은 못 숨겨.
수고 많이 했어.
연옥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모양내고 다니노.
무대 훼스티발하는 것 같아.
하여간 고생들 많이 했고, 재미있는 시간 가져 즐거웠겠다.
그렇게 자꾸 만나 재미있게 보내야 인생살이가 보람있는 것이지.
잘했네. 잘했어. 부럽다구.(x1)
혜숙이가 열나게, 무아지경으로 합창 지휘를 하더라구.
그 힘이 화면에서 나에게로 바로 전해지는 것 같아.
역시 전공은 못 숨겨.
수고 많이 했어.
연옥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모양내고 다니노.
무대 훼스티발하는 것 같아.
하여간 고생들 많이 했고, 재미있는 시간 가져 즐거웠겠다.
그렇게 자꾸 만나 재미있게 보내야 인생살이가 보람있는 것이지.
잘했네. 잘했어. 부럽다구.(x1)
그런데
저는 별로 한것이 없구여
우리 혜숙이가 진짜루 애 많이 썼어요.
행사치루느라고 아마도 5키로는 빠졌을꺼예요,
우리 12기는 혜숙이 없으면 시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