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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양이가 여러 종류의 빵을 만들어 왔어

친구들에게 나눠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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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이의 은대구 조림,감자조림,깍두기,무생채,아욱국,도라지 나물

영실이의 녹두부침

영숙이의 불고기      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얘들아 고맙다 ,그동안 부실했던 영양보충 잘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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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희가 살이 좀 붙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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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실이가 내게 준 선물이야

내가 안드레아 보첼리를 좋아한다고

영실아 다시한번 고마워,영란이도 갈비를 재웠다가 싸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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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nie  영란이네 강아지인데

17살이야,사람의 나이로 치면    119살인  셈인데 아주 늙어서 꿈적도 못하고 자리보전을 하고 있단다.

영란이는 사람들에게도 잘하지만 샤이니를 얼마나 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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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오께,누가 부른 노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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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이네 뒤뜰의 수영장과 개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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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집에서 난 과일을 가져 갔어

오렌지와 한국에 없는 과일인데 구아바야

영실이는 말레이지아에서 먹던 입이라 굉장히 좋아하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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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이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하룻밤을 지냈다.

저녁먹고,얘기하고,노래하고,아침까지 맛있는 음식으로 초대받고 즐거운 하루밤을 보냈다.

이친구들 없는 미국생활은 얼마나 재미없을까?

모두들 음식솜씨들이 얼마나 좋은지 그동안 부실했던 영양보충까지 실컷하고 기운이 난다.

다들 버릴 것 없는 마음씨와,살림솜씨들을 갖은 우리 친구들은 분명 교육 잘 받은 인일의 딸임이 분명하다.

친구들은 하나씩 음식도 만들어 오고 설거지도 도와가며 힘을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