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인시"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일에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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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우리 이제부터 딱 한번에 연극연습  <통과>시키고 점심 먹자, 응?" - 정애

"그럴까? 그럼 빨리 하자. 준비~~! 호흡  Stop~!!"  -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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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얘, 얘~ 옥섭아~,  이렇게 하란 말야, 이러~~어~~케, 쫘아악 팔을 벌려서..." - 원영희

'우쒸~, 나만 가지고 맨날 뭐라그래. ㅜ.ㅜ ' - 옥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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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말이 너무 많아서 배가 산으로 올라가겠다. ㅋㅋㅋ" - 영선

"응, 게다가 시끄런 애들이 끼어 있어서 더 그래, 그치? ㄲㄲㄲㄲ " - 성애

"알리알리 얄리얄리 수리수리 마수리 아부라카다브라, 얼음~~~땡!!" - 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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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ㅡ얘들아, 영희 좀 봐라. 완전히 얼음이 됐잖아? 호흡 조차 없이... 너희들, 도저히 저렇게 안되겠니? " - 명부니

"그럼 이케 하자, 우리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는거야, 속까지 확실하게 얼려버리게 말야, 어때?" - 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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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얘들아, 어차피 다들 먹기 위해 하는 것 아니겠니? 누가 쏘든 우리 일단 먹고 하자, 응? " - 영오기

"맞아맞아, 그럼 영옥회장~~~님, 네가 쏘세요~~!!! ㅋㅋㅋㅋ" - Everybody

'허억~,실수했다, 내 눈을 내가 찔렀네, 우이쒸이~~!! 그대로 다 쏠 수는 없지, 암~! 없고말고 !' - 영오기



연습과정을 찍어 올리려 했지만, 다른 기수에서 따라 할 여지가 있기에,本 연습 前에 하는 몸풀기 게임 장면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