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4월,

   온갖 봄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 동안 사랑을 꿏피워 왔던 한 쌍의 신랑 신부가 한 곳을 바라보며 사랑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시간을 내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랑    차남    우 의정

      신부       딸    이 난시

 

     일시 :   2014년 4월12일 토요일 낮 12 시

 

     장소 :   컨벤션에비뉴 1층 채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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