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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누가누가 왔나?

11.안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246308

2010.01.12 12:46:02 (*.37.156.99)

6628

지금의 이 모습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제일 젊은 모습이겠지?

재경이와 정식이

선미, 영미랑 미애

성애랑 향란

총무 맡으랴 집안 큰일 겪으랴 고생 많았던 원영희

정순이도 喪을 치뤘지? 많이 말랐던데...

명분이랑 혜숙

종순이

아가씨 같은 란숙이

정옥이

정애와 오랫만에 만난 고혜자

성희랑 찬영

옥섭이

기열이

미애, 영미, 성옥이

재숙이

이 게시물을...

2010.01.12 15:02:36 (*.148.96.178)

3.김영분

역시!

광희는11기의 보배다

아니 이닐의 보배로세

2010.01.13 14:25:49 (*.37.156.17)

11.안광희

영분언니,

과분한 말씀에 이틀 동안 답을 못드렸어요.

그래도 역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영옥이는 언니들 때문에 정말 든든하겠어요.

2010.01.12 21:26:35 (*.170.48.157)

4.김성자

광희야~!

오랫만이야~!!

복마니마니받고,건강해.

11기 올해에 컨셉은 Blue라고___________

493153c71c5b8 ?

2010.01.13 14:37:13 (*.37.156.17)

11.안광희

네, 성자언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인사를 잘 챙기지 못하는 편이라 이번엔 그동안 고마운 분들께

문자도 드리고 댓글도 달고 새해 인사를 드리려 했는데 또 늦어졌네요.

죄송해요.

이번 모임의 COLOR는 BLUE인데, 작년 만큼의 분위기는 아니었어도

촘촘하게 어느 구석에든 푸른빛을 각각 보여줬어요. 제가 잘 못챙겨서 그렇지...요.

언니도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14 21:11:54 (*.170.48.157)

4.김성자

?고마워~~

영분언니의 말씀 이닐의보배 동감입니다.

"나도화가"코너 에서 만나던 때가 그리워지네.

5999.gif (5.9KB)(0)

2010.01.12 21:49:04 (*.114.210.159)

9.김옥인

근디, 광희씨는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넴...

한장 셀카로 찍어서라도 올려염^^

광희씨와 11기 후배님들 모두 새해에 만강하기를 바래요~~

2010.01.13 14:56:46 (*.37.156.17)

11.안광희

옥인언니두 참~,

다음에 살좀 정리해서 셀카로 찍어 올릴게요.^^

보기가 좀 답답하실거에요.

평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언니의 덕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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