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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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모습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중 제일 젊은 모습이겠지?
재경이와 정식이
선미, 영미랑 미애
성애랑 향란
총무 맡으랴 집안 큰일 겪으랴 고생 많았던 원영희
정순이도 喪을 치뤘지? 많이 말랐던데...
명분이랑 혜숙
종순이
아가씨 같은 란숙이
정옥이
정애와 오랫만에 만난 고혜자
성희랑 찬영
옥섭이
기열이
미애, 영미, 성옥이
재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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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광희는11기의 보배다
아니 이닐의 보배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