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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염전에서 알바?

10.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678483

2011.09.07 00:21:50 (*.109.52.92)

8854

여기는 만리포가는 길의 염전. 엄마 052.jpg

소금창고

엄마 056.jpg

소금 푸러 갈까?

엄마 066.jpg

품삯으로 받은 소금(믿거나 말거나)

엄마 054.jpg

소금 결정체를 집어 맛을 보았다

엄마 065.jpg

이 게시물을...

2011.09.07 01:04:10 (*.109.52.92)

10.권칠화

page.jpg (113.3KB)(0)

2011.09.07 07:32:32 (*.65.222.80)

10.박은미

염전에서 알바하는 사람치고는 살곁이 너무 고은거 아냐?

얼굴도 하얗고..

염전에서 직접 소금을 사는거니?

트렁크에 가득 채우는것 같은데

무슨 소금을 그리 많이 사냐?

양손들고 환하게 웃는게, 보기좋다!!!

칠화야, 네가 양반은 못되나봐. ㅎㅎ

네가 요즘 통 안보인다고

어제 명희와 네 소식 들은적 있냐고 서로 물어봤거든.

2011.09.07 23:06:24 (*.109.53.140)

10.권칠화

은미야! 생전처음 염전에 직접가서 소금을 사 보았어.

명애는 두개. 나는 하나샀어.

울언니 김장할때 쓰라고 추석 선물로 드렸지.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엄마 004.jpg

엄마 004.jpg (86.4KB)(0)

2011.09.07 13:36:36 (*.37.125.65)

10.유혜동

칠화야,

소금 푸러 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소금 값이 그렇게 많이 올랐다고 하데..

2011.09.07 23:01:39 (*.109.53.140)

10.권칠화

염전체험이 재미있었어.

7~8천원하던 소금이 2만원이 넘으니

얼마나 비싼건지..

2011.09.08 01:23:55 (*.51.196.114)

10.남영애

소금결정체 맛은 ?ㅋㅋㅋㅋ

칠화 어머님 참고우시다!

칠화도!

2011.09.08 10:48:10 (*.72.189.151)

10.권영옥

칠화랑 명애랑

역시 잘 돌아 나니네~~

명애야~

내년에 하와이 갈거지??꼭??

2011.09.08 17:40:58 (*.109.25.43)

10.권칠화

영애야! 소금맛이 달겠냐만서도 꼭 집어먹어보는 심뽀가

뭔지 나도 모르겠다. 짜!!

영옥아! 내년가을지나고 하와이에서 모일때

명애도 가려고 하고 있어.

꼭 갈수 있도록 기도하자꾸나.

2011.09.09 07:15:36 (*.139.219.18)

10.박은미

"내년 가을지나고"... 그게 언젠데?

내년 겨울에 간다는거야?

직장다니는 사람들좀 배려해주라.

휴가를 미리 쓰지말고 저장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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