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여기는 만리포가는 길의 염전.
소금창고
소금 푸러 갈까?
품삯으로 받은 소금(믿거나 말거나)
소금 결정체를 집어 맛을 보았다
2011.09.07 07:32:32 (*.65.222.80)
염전에서 알바하는 사람치고는 살곁이 너무 고은거 아냐?
얼굴도 하얗고..
염전에서 직접 소금을 사는거니?
트렁크에 가득 채우는것 같은데
무슨 소금을 그리 많이 사냐?
양손들고 환하게 웃는게, 보기좋다!!!
칠화야, 네가 양반은 못되나봐. ㅎㅎ
네가 요즘 통 안보인다고
어제 명희와 네 소식 들은적 있냐고 서로 물어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