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012.jpg

오랫만에 조스투어가 떳다.

고창 선운사 023.jpg

도솔암가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다.

  고창 선운사 021.jpg

석양빛에 나무그림자가 신비로운 길을 걸으며..

고창 선운사 004.jpg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대장금이 촬영되었다니..

고창 선운사 016.jpg

다정한 포즈로..

고창 선운사 037.jpg

도솔암 툇마루에 놓여있는 감의 색갈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