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문화제후 다시 모여 점심을 먹으면서
우린 식지 않은 열정으로 지난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지.
바쁜 친구들 가고난후에도 아쉬움을 어쩌지못해
노래방에간 우리는 서로의 또다른 모습에 많이 웃을수 있었다.
너무나 멋지고 참한 친구들 사랑한데이~~~~~~~~~~~~~~~~~~~~~





2008.11.05 21:18:37 (*.87.9.136)
선애가 등장하면서 우리의 홈피가 달라지고 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친구들아.
홈피마당에선 매일 함께 할 것을. 자주 만나 웃을 수 있길 기대한다...
선애야 글솜씨, 컴솜씨 모두 좋다~~
2008.11.06 14:37:14 (*.114.51.233)
선애야~~멋지다~~
도자기 배우러 강화에도 가더니만~~
포토샵까지~~?
무엇이든 배운다는 것이~~
또다른 즐거움이야~~
도전하는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