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후 다시 모여 점심을 먹으면서
    우린 식지 않은 열정으로 지난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지.
    바쁜 친구들 가고난후에도 아쉬움을 어쩌지못해
    노래방에간 우리는 서로의 또다른 모습에 많이 웃을수 있었다.
    너무나 멋지고 참한 친구들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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