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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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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문화제 스케치 2

12.김연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88230
2008.10.26 13:14:38 (*.117.13.239)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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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8.10.26 19:52:38 (*.234.34.50)
12.강신영
와~~~ 넘 재미있다.
우리 참 대단하다 그쟈~~~
선희양도 넘 예쁘고 노래하고 춤추는 애들도 그렇고
어제 연습할 때 너무 멋졌던 풀룻 솔로도 그렇고 연주하는 우리들도 그렇고
아니 왜들그리 멋있고 예쁜거야?
보면서 자꾸 웃음이 나고 또 보고 싶어진다.
12기 홧팅!
댓글
2008.10.26 20:39:06 (*.234.34.50)
12.강신영
12기 포토갤러리에 우리의 행복헸던 시간을 담았습니다.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메니저 분들께 감사한 맘 가득한데
그만 담지 못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우린 뒷풀이로 노래방에 갔었는데
그 시간은 또 다른 우리만의 즐거움이 함께 했습니다.
명진아, 좀 기다렸다 같이 갈걸 그랬다.
너의 예쁜 모습과 실력을 볼 기회를 놓쳐서 안타까웠어. 
내년엔 문화제 꼭 함께하자.
댓글
2008.10.27 07:45:38 (*.67.169.227)
12.김연옥

두고두고 생각할 추억거리 하나 또 만들어 기쁘다.
모두 참석해준 친구들 고마워~~~

파워 12팀 이제 앵벌이 하는데 지장없을것 같다. 그치? ㅋㅋㅋ
출연요청이  있는데....

댓글
2008.10.27 11:13:03 (*.10.111.15)
12. 이명진

"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정열과 끝없는 탐구심에 차있는 사람이 바로 곧 16세의 청춘이다"(사무엘 울만)
신영아..
이게 바로 너희들 모습이야~
뒷풀이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네들 몫이구...
다들 반가웠어.

댓글
2008.10.27 22:03:04 (*.126.229.166)
12.현양순
POWER 12!!!
모두들 대단하고 멋지고 수고하셨읍니다.
연습때보다 실전서 훨씬 아닌것 같아  섭섭했었지만   이젠 모두모두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김연옥 에너지 맘껏 방출치 못해 , 내가 더 많이  아쉽고....
매번  물심양면으로 우리모두에게 내주는 김혜숙!!  진짜 수고! 
혜숙이 아니면 어제 즐거운 추억들 ! 생각도 못 했을텐데....
진짜 고맙습니다.
다시들 언제 볼꼬.
댓글
2008.10.28 16:06:24 (*.241.140.130)
12.임옥규
얘들아~
잘 쉬었니?

명진이 갈 때 인사도 못 했네. 그래도 내 옆에 앉아 있어서 얼굴 많이 보고 얘기도 하고 참 좋았어. 참! 춤도 같이 추었지?
ㅎㅎ 사실은 춘 게 아니고 끌려 다녔지.
넌 학교 다닐 때보다 더 예쁘고 부드럽고 아름다워졌더라.
외모뿐이 아니라 마음 씀씀이며 몸짓이며 모두가 말이야.
우리들한테 너의 <그것 >을 전수해 줘야 해. 아라찌?

이런 모임은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그저 많이 모여 웃고 즐기는 데 그 목적이 있으니까
혜숙이나 연옥이는 아니더라도 뭐 신영이랑 나랑의 거의 폼 싱크는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기로 합시다잉~

춘선이 말에 의하면 아주 폼은 30년 한 사람이더래. 웃겨!~
양순이 말마따나 연습할 때보담은 그놈의 마이크 시설 땀시(핑계가 있어야 되잖니^^) 쪼매 전달이 안되었지만
안나 들었던 마이크가 충전이 안됐는지 하도 안 들리니까 우리 현여사 마이크 탁 차고 노래 불러재껴 확 살았잖니.
그래서 우리가 또 숨어 있던 보물 현카수를 발굴하게 되었다는 거!


12기를 대표할 수 있는 우리의 미모와 활기 연옥 여사가 뒤에서 그 현란한 모습을 조금 덜 보인 게 아쉽다만
연옥아. 첫 공연이니까 실수가 많을수록 좋은 거야.
앞으로 앵벌이 하려면 이것 저것 실수해서 알아 와야 더 좋아지겠지.
암튼 참 연옥아 참 네가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힘 잃지 말고 그렇게 죽죽 밀고 나가라.
우리들 모두 졸졸졸 따라댕길 텐게로.

경래랑 양순이랑 그 플릇 그거 그 연주, 진짜 좋더라.

혜숙이 없으면 인일 문화제 우떡해 하나~~
두 말이 필요없는 착하고 유능한 여자 우리의 김혜숙.
그보다 더 큰 포스를 12기에게 선사하는, 벌써 다음 곡까정 선곡해 놓으신 우리의 정신적 매니저 한포스!
저녁값 걱정을 확 덜어 주신 미래의 섹스폰 주자 이포스!
듣기에 처음에는 동창회 나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데 이제는 모임에 오시려고 스케쥴까지 조정하신다는
곽짝꿍포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새벽부터 올라오느라 피곤한 빛이 역력해 보였던 대전댁들 에구......  은경아 힘좀 내라.
명함 내밀지 마라잉~

티비 출연하더니 얼굴이 확 살아나 우리 어둡게 하는 살짝 화장빨 우리 써니.
뭐 거의 10대의 몸매를 갖고 있는 아나아나,  그녀에게 필적할만한 사람은 오직 둔내에 있는 그녀! 보고 싶다.

몸 바쳐 우리의 몸을 흔들게 한 우리 한갱수기. 나랑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거!

어느 자리나 빠지지 않고 소리내지 않고 티내지 않으면서 제일 열심히 참가해 주는 우리 배켠수기!
애들은 굶기고(나무 물 안 주고) 모임에 열성적으로 참가해 우리들 푸근하게 해 주는 우리 문정수기!
은수기, 화화화화, 서리, 맞다! 갱이, 계산하느라 바쁜 여니며, 아니 연습도 안 한 애가 무대에는 있네 반가운 청분이.
오늘도 명예 회복을 위한 임규의 그 애타던 모습을 생각하며 웃었는데, 규야~ 넌 어떤 자리래도 빠지면 안 된다.
영어 못해도 된다.
그냥 오기만 혀. 오는 자체가 기쁨이여 알긋냐?


실은 어제 냄비 두 개 또 태웠다.
홈피 보다가.
우리 하는 거 보며 킬킬대다가 으이구 또 탔네 달려 갔더니......

쇠수세미로 벅벅 닦으면서 너도 내 팔자야 하지? 미안해 냄비야  그냥 팔자려니 해라 뭐 이러면서 둘이 도란도란 얘기했다는 거!

또 봅세이~
그저 만나는 게 남는 거라는 거!

그날 봤잖아~~
댓글
2008.10.28 16:24:35 (*.180.135.44)
12.황연희
옥규 샘!!

손가락에 삐꾸(?)잡고 기타치는 모습이 프로여~~

더더 실력을 갈고 닦아 내년엔 솔로로 한곡 땡겨봐라

댓글
2008.10.28 16:10:59 (*.180.135.44)
12.황연희
양순이 말처럼 연습만큼은 실력 발휘가 되지 못했지만 그 시간 모두들 즐거웠던거 같다
순호 언니 曰 '12기가 막판 분위기 띄웠다'니 그걸로 우리 몫은 다했던 하루였어
올해 이런 저런 사정으로 합께하지 못해 아쉬웠던 친구들 내년에 두배로 힘을 합쳐보자
댓글
2008.10.28 17:35:16 (*.10.111.15)
12. 이명진
옥규는 ..
누구나 아름다운 눈 으로 바라다 봐주고,칭찬에 넉넉한 좋은 친구더라...
여고 졸업하고 처음 만났음 에도 불구 하고,그시절 그때로 돌아간것마냥
편하고 좋은 시간 갖게 해주어 고마웠어~
담에 또 보자~
댓글
2008.10.28 19:50:19 (*.34.65.204)
12.김춘선
느그들 다 멋졌어.
나는 그날 느그들 사진 찍으면서
입이 자꾸 귀에 가서 걸리는 바람에 혼났어.
정말로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웠다니께.

명진아 ~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네가 나를 기억한다고 해서 정말 행복했어.
어쩌면 그리도 예쁘고 날씬하니?
세월이 너만 비껴가는 것 같았어.

친구들 만나면 무조건 좋아.
떠들어도 좋고 노래 불러도 좋고 춤춰도 좋고 먹을 때도 좋고....

특히 우리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고
연오기랑 옥규, 신영이도 악기까지 배워가며 애썼어.
노랑머리 우리 안나씨를 비롯한 보컬멤버들도 정말로 고생 많았어.
느그들 덕분에 축제 분위기가 한층 후끈 달아올랐어.
역시 우리 12기가 최고야 ~

emoticon
댓글
2008.10.29 10:57:42 (*.10.111.15)
12. 이명진
춘선아~
내가 기억하는 춘선이보다...
더 온화하고 품격있는 사람으로 보기좋게,멋지게 나이먹어가는 너와 친구들을 만나서
나두 좋았어~잘지내구~


댓글
2008.10.29 16:00:54 (*.220.148.69)
12.김은경

몇 시간 연습한 나도 가슴이 약간 쓰리는데
4주간 연습한 너희들은 더 속상하겠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POWER 12!!!
정말 수고 많았다.
혜숙이 대장 하느라 정말 애썼고.
연옥이, 옥규, 신영이 정말 고맙다.
패티 탁도 바쁜 와중에 노래 하느라 고생 많았지?
안 돌아가는 영어 외우느라 보컬들도 정말 애 많이 썼고.
그래도 눈물까지 흘려가며 웃어대느라 많이 젊어졌을거야. 그치?

안나야.
무대 뒤쪽으로 가야 조명을 받는다고 얘기했지?
예쁜 안나가 시커멓게 잘 안 보여서 조금 속상하다.
우리의 스타가 노란 병아리처럼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

조 위쪽에 보니까 벌써 한건 초청이 왔던데 ㅋㅋ
이젠 남의 무대 쫓아 다니느라 바쁘게 생겼네.
한가할 때 싸인좀 받아놔야 할텐데.

12월 연말 모임 좀 빨리 잡도록 하자.
얼른 또 보고 싶다.

사랑해.
나의 영원한 친구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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