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흔들며 웃고,하늘을 찌르며 웃고,
     뱃살 걱정하며 여전히 손은 간식거리에 가 있고,
     머리에 뚜껑 써보며 깔깔 거리던 우리 모습이 지난 옛날의 그대로인거 같아.
     셈본 없이 만나 그냥 좋아할수 있어서 친구가 좋구나
     오늘 열심히 흔들어 보자.즐기면서 흥겹게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