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엉덩이를 흔들며 웃고,하늘을 찌르며 웃고,
뱃살 걱정하며 여전히 손은 간식거리에 가 있고,
머리에 뚜껑 써보며 깔깔 거리던 우리 모습이 지난 옛날의 그대로인거 같아.
셈본 없이 만나 그냥 좋아할수 있어서 친구가 좋구나
오늘 열심히 흔들어 보자.즐기면서 흥겹게말야.
2008.10.26 12:48:45 (*.34.48.140)
선애야~
함께 해서 넘 좋았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소녀 같았어
부드러운 모습으로 멋있게 나이들어가는 네 모습에 친구들이 모두 감탄했어
우리들 또 다시 모여서 간단한 뒤풀이라도 하자
함께 해서 넘 좋았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소녀 같았어
부드러운 모습으로 멋있게 나이들어가는 네 모습에 친구들이 모두 감탄했어
우리들 또 다시 모여서 간단한 뒤풀이라도 하자
선애야 오랜만에 만나 흔들어 본 소감 괜찮았지.
종종 만나 소박한 시간 맹그러가자.
옥희 선애 너희들 참 괜찮았어..짱이야 ㅋㅋㅋ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총총히 헤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