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안녕?

우리 "우아인시"의 연습도 이제 막바지로 가고있고...

다섯번째 연습은 인천시청으로 자리를 옮겨 하기로 했어.

연습을 할 땐 거기에 몰입하여 열심히 하지만

연습 전 후, 사이사이 막간의 시간들이 엄청 재밌단다.

함께 웃고 싶고 또 오랫만에 친구들 얼굴 보고픈 친구들 모두 환영해. 

주말이라서 각자 많은 중요한 일들이 있겠지만 모두 뒤로 하고

이곳에서 아주 중요하고도 시급한 일을 하고 있는 착한 친구들을 

응원해주고 마음으로 같이 해주길 바래.

연습은 18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청 본관 오른쪽에 있는 건물

지하에 국선도실(?)에서 할거야.

인천시청의  살인미소 희경이가 입구에서 계속기다리고 있을거래.

그럼 우리 낼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