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은영후배!!!!

와~~~  반가와요.
발렌시아에 살면 매직 마운틴 있는 곳인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 너무나도 반갑고, 이렇게 연락을 해 주니 너무나 고마와요.

26기라면 1989년도 졸업. 맞죠?
오늘전화하기엔 좀 늦은 것 같아 내일 전화 할께요.
아주 기대가 되어요.ㅎㅎㅎ

김 순호 선배님!!!

감사 합니다.덕분에 후배 1명을 찾았으니 정말 기뻐요.
항상 미주 동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ㅎㅎ
신년 동문회에 오시면 그 기회가 오겠죠?
내일 은영 후배에게 전화해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5 순호 역시 ! 박수!
헌디 그 매실 액기스~ 와! 아직도 1년여 더 먹어야 하나봐  주는것이 보이질 않는구먼
맬맬 수노 얼굴 떠 올리며  건강 챙기고 있구먼  나성에서 만나자구 ~ 참 응범이에게 안부를

딸같은 후배를 얻은   이 아침 !  정 은영   방가 ! 환영 !
여기는 시애틀 !    내년 나성 모임에 만나자구  위에 최 영희 언니좀 도와 줄수 있도록  노력하길 ~
나성에 언니들 10000 으니깐 사랑은 모다 은영이것 ! 총총

이렇게 모두 반겨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댓글속에 파묻힐까봐 옮겨보았습니다.
어줍잖은 짓을 하지 않았나 은근히 걱정도 했답니다.

은영후배는 좋겠어요,
기라성같은 언니들이 근처에서 지켜주실테니....
언니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이곳에서도 자주 만나요.

호문언니~!
건강하시죠? 
별것도 아닌것을 그리 귀하게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언니의 근황은 잘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춘자,영희~!
동창회일에 그대들같이 사랑많은 사람들이 있어
미주동창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줄 알아요.
건강하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기 바라고 
미주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반가워요 ~
California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춘자언니가 벌써 통화를 하셨네요.
언니 고마워요.

그리고
수노선배님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 은영후배를 전화로 만났습니다.
솔직하고 정다운 후배를 대하고보니 조금이라도 먼저 알았더라면 "헐리웃볼 썸머훼스티발"에 초대할 걸
그랬다 싶었습니다.

은영후배의 적극성과 김 순호 선배님의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혹시라도 눈팅만하는 미주,캐나다, 남미의 동문님들이 계시다면 용기를 내셔서 <해외 지부>에
본인의 이름과 전화 번호를 남겨 주십시요.